인천성매매변호사의 도움으로 17세 미만 청소년을 성매수하고 성관계 모습을 촬영하여 기소된 의뢰인이 피해자의 진술 및 정황을 성공적으로서 방어함으로서 실형을 면하게 된 성공사례입니다. 특히 카메라촬영죄등에서 무죄를 받아 형이 대폭 감형된 성공사례입니다.
법무법인 정서를 찾아온 의뢰인은 한 모텔에서 스마트폰 채팅 앱을 통해 알게 된 17세 피해자와 성매매를 하였습니다.
의뢰인은 피해자가 미성년자임을 알면서도 40만원을 조건으로 성관계를 맺었고 피해자의 동의없이 성관계 장면을 촬영하려 했습니다. 성관계 이후 약속한 금액 전액을 지급하지 않자 피해자는 의뢰인이 촬영한 영상을 유포할 수 있다는 불안감을 느꼈고 그 상황을 협박으로 인지하였습니다.
이에 따라 사건은 피해자의 신고로 수시가관에 접수되었고 의뢰인은 아동청소년의성보호에관한법률위반(성매수등) 및 공갈, 성폭력범죄의처벌등에관한특례법위반(카메라등이용촬영) 혐의로 검찰에 기소되었습니다.
수사과정에서 처벌에 대한 두려움 속에 의뢰인은 사건의 심각성을 인지하고 해결을 위해 법무법인 정서의 김홍일 변호사를 찾아주셨습니다.
성매매와 디지털 성범죄는 청소년 보호와 사생활 침해 방지 차원에서 중대한 범죄로 간주되며, 특히 미성년자를 대상으로 한 성매매는 엄중히 처벌됩니다. 관련된 법조항은 다음과 같습니다.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성을 사는 행위는 처벌 대상입니다.
형량 : 1년 이상의 유기징역
협박하여 재물 또는 이익을 취득한 자는 공갈죄로 처벌됩니다.
형량 : 10년 이하의 징역 또는 2천만원 이하의 벌금
협박하여 재물 또는 이익을 취득한 자는 공갈죄로 처벌됩니다.
형량 : 10년 이하의 징역 또는 2천만원 이하의 벌금
검찰은 의뢰인이 미성년자인 피해자와 성관계를 맺고 동의 없이 촬영을 시도한 점, 그리고 성관계 대가 일부만 지급한 뒤 연락을 끊은 정황을 근거로, 영상 유포에 대한 심리적 압박을 가한 것으로 판단하여 본 사안을 매우 중대하게 보았습니다.
이로 인해 의뢰인에게는 실형이 선고될 가능성이 매우 높은 사건이었습니다.
그러나 법무법인 정서의 인천성매매 전문 김홍일 변호사는 의뢰인과의 면밀한 상담을 통해 실제 영상이 촬영되지 않았다는 점과, 피해자를 협박하거나 압박할 의도가 없었다는 사실, 그리고 의뢰인의 진지한 반성과 피해자에 대한 배려를 입증하는 방향으로 변론 전략을 구성하였습니다.
김홍일 변호사는 의뢰인이 성관계 장면을 촬영하려 한 시도는 있었으나 휴대폰 저장 용량 부족으로 인해 실제 촬영이 이루어지지 않았고 영상 파일도 존재하지 않음을 디지털 증거자료를 확보하여 입증하였습니다.
피해자는 촬영을 거부했다고 진술하였으나 실제로는 영상이 촬영되지 않았고 유포 가능성도 전혀 없었음을 소명함으로써 인천성매매변호사는 카메라등이용촬영죄의 요건이 충족되지 않았음을 재판부에 설득력 있게 주장했습니다.
김홍일 변호사는 피해자가 수사 과정에서 영상 유포나 금전 미지급과 관련해 위협적인 말을 들은 적이 없다고 진술한 점
그리고 반대신문을 통해 의뢰인이 물리력을 행사하거나 협박성 언행을 하지 않았다는 정황을 드러낸 점을 근거로, 의뢰인에게 협박의 고의가 없었다는 사실을 재판부에 설득력 있게 소명하였습니다.
김홍일 변호사는 의뢰인이 피해자에게 반복적으로 사과의 뜻을 전하고 모든 증거에 동의함으로써 피해자를 법정에 다시 세우지 않으려는 배려를 보인 점을 강조하였습니다.
또한 의뢰인이 자영업을 통해 생계를 유지하고 있으며 홀로 생활하는 어머니를 부양하고 있다는 점을 양형에 참작할 수 있는 자료와 함께 재판부에 제시하였습니다.
이 사건에서 인천성매매 방어 전문 김홍일 변호사의 변론을 재판부가 받아들여 카메라등이용촬영죄 및 공갈 혐의에 대해 모두 무죄를 선고하였습니다.
성매수에 대해서는 정상참작을 통해 실형이 아닌 집행유예가 선고되어 의뢰인은 사회로 복귀할 수 있었습니다